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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우스 브랜드 선글라스를 찾으시나요? 옐로우즈플러스의 레이몬드 ! 너무 멋진 브로우라인 선글라스 하금테

Glassico 2024. 6. 3. 15:14

안녕하세요.

서초 방배 이수 안경원 글라시코 옵티컬 Glassico optical 입니다.

선글라스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들이 있죠

예를 들면 젠틀몬스터, 레이벤, 오클리, 구찌, 생로랑, 발렌시아가 등등

이 브랜드들 신상이나 트렌드를 보면 안경과 선글라스의 경계가 모호한 프레임들이 많아요.

실제로 위에 나열한 브랜드들에서

안경 버전과 선글라스 버전을 동시에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래서 트렌드에 민감하신 분들은

안경을 선글라스로 커스텀 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거꾸로 선글라스를 안경으로 커스텀 하기도 하죠.

그렇다면 안경으로 유명한 브랜드에서 나오는 선글라스는 어떤 게 있을까요?

" YELLOW PLUS 레이몬드 모델입니다. "

옐로우즈플러스는 일본 후쿠이 현에서 전량 생산되며,

검수과정이 꼼꼼하기로 유명한 브랜드죠.

생산량 중 파기되는 수량이 많은 브랜드로 유명해요.

가뜩이나 장인이 만드는 브랜드라 수량이 많지 않은데,

검수과정까지 꼼꼼해 물량이 많지 않은 안경 브랜드입니다.

그러한 브랜드에서 만든 선글라스라면 얼마나 퀄리티가 높을까요?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기본에 충실한 상부 브로우 라인이 높은 브릿지 라인에 매끈하게 이어지고,

적당한 안구 사이즈가 선글라스와, 안경 두 가지로도 사용이 가능할 만큼

멋진 밸런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두꺼운 시트를 적용해 프레임 자체의 이미지가 진중한 느낌으로

화려하지만 너무 가볍지 않은 포인트 되는 선글라스입니다.

다리도 두께감의 차이를 두어 두껍지만 안락한 착용감을 주어

견고하면서도 편안합니다.

착용해 보시면 정말 잘 만든 선글라스구나 생각이 드실 거예요.

먼저 블랙/빈티지 그린 렌즈의 레이몬드 c1w 입니다.

깊이감 있는 짙은 블랙바디에 빈티지 그린 렌즈 조합이 너무 멋진 선글라스입니다.

다음으로 톨토이즈에/브라운 그라데이션렌즈 c539 모델입니다.

요즘 그라데이션 렌즈들은 짙은 농도에서 투명해지는 라인까지가 급격한 선글라스들이 많지만

이 제품은 그라데이션 라인의 깊이가 긴 게 포인트입니다.

차분하면서도 멋스러운 선글라스에요!

남성분. 여성분들 모두 잘 어울리는 선글라스랍니다.

그래서 여름 커플 선글라스로도 추천드려요!

해외여행을 준비 중이시라면 적극 권해드립니다.

아메리칸 빈티지의 결이 살아있지만 렌즈가 조합되면서

유러피안스러운 뉘앙스도 풍기는 예쁜 선글라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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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시면 오랜 시간 동안 가지고 있으시기에

얼굴에 맞게끔 꾸준한 피팅과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저희 매장에선 이 모든 걸 포함한 서비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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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시코옵티컬은 편안한 안경을 맞춰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